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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린칼라 설치
작성자 관리자 (admin)
그린칼라 설치


우리나라 골프장 대부분이 그린칼라를 구분하지 않고 관리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관리 수준이 높은 안양, 제일, 남부, 우정힐스등 몇몇 골프장은 그린 칼라를 구분하여 관리 하고 있다.

 

그린을 돋보이게 하려면 그린 가장자리에 1m내외의 칼라 폭을 두는 것이 좋다. 일반적으로 페어웨이와 동일한 잔디 종류를 깎는 높이로 맞추어 칼라를 형성하게 하는 것이 많으나 남부CC와 같이 그린잔디와 동일한 잔디로 칼라를 하는 경우도 있다. 칼라는 그린 활용도를 높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그린칼라 주변을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으므로 관리상 조금 번거로움이 있어도 설치하는 것이 좋다. 그린칼라의 잔디 품종 선택은 한지형(그린잔디)과 난지형(페어웨이잔디)에서 차이가 많이 난다.

 

첫째, 그린잔디로 칼라를 사용할 경우 그린이 공약 지점에서 잘 보이고 그린 사용면적을 넓게 활용한다. 또 봄, 가을 페어웨이 잔디 휴면기에는 더욱 그린과 칼라가 돋보인다.

둘째, 페어웨이 잔디를 사용할 경우 난지형 잔디 휴면기 칼라 마모율이 다소 높게 나타난다. 그러나 여름 관리가 쉬운 것이 장점이라 하겠다.

 

대체로 그린칼라는 그린잔디 높이에 2배를 넘지 않기 때문에 2일 간격으로 자주 깎아 주어야 하며 장비 답압도 심하기 때문에 칼라부분은 그린 조성 시부터 일부 상토를 그린과 동일하게 해주어야 좋은 칼라를 유지할 수 있게 된다. 그린칼라의 폭은 1백20㎝를 많이 한다. 이는 잔디를 깎는 기계 폭이 22인치로 2바퀴 돌리면 맞기 때문에 이 방법을 이용하는 것이다. 그린칼라의 잔디 높이는 그린 잔디 높이에 따라 차이를 두고 깎으나 일반적으로 10㎜ 내외로 깎아 관리하게 된다.

그래서 골프장에서는 잔디 길이가 러프, 페어웨이, 어프로치, 칼라, 그린 순으로 짧아지는 것을 알 수 있게 된다. 특히 그린 면적이 적은 코스에서는 그린 칼라를 설치하는 것이 이상적이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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