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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양잔디의 티잉 그라운드 늘고 있다
작성자 관리자 (admin)
양잔디의 티잉 그라운드가 늘고 있다


티잉 그라운드에 이용하는 잔디는 생육기간이 길어 녹색을 오래 유지하고 심한 답압에도 견디며 디보트 회복력이 빨라야 겠다. 종전까지는 대부분 우리나라 골프장 티잉 그라운드에서 사용되는 잔디는 난지형이었으나 90년대 들어와서 티잉 그라운드에 한지형 잔디와 난지형 잔디를 고루 사용되는 추세이다. 이는 야지나 중지보다 양잔디가 생육기간이 길고 녹색기간도 4~5개월 더 연장되기 때문이며 답압이나 디보트에 더 빠른 회복을 보이기 때문이라 하겠다.


양잔디 티를 조성할 때 가장 유의해야 할 것이 그린 조성과 같이 배수시설을 완벽하게 하여 상토를 조성하여야 여름철 장마기에도 잘 보존 되어 살아 남을 수 있다. 그래서 요즘 신설 골프장들은 대부분 처음 조성할 때부터 주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레귤러 티 혹은 프론트 티를 양잔디로 조성하게 되며 실제 인조매트 위의 고정 티 사용하는 기간이 짧아져 플레이어에게 보다 좋은 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게 된다.

 

실제 서울 근교 골프장 대부분이 11월부터 티잉 그라운드 한 편에 인조매트를 설치, 이곳에서만 티샷을 하게하여 이듬해 4월까지는 기존 티를 사용하지 않고 있다. 그러나 양잔디 티를 할 경우 혹한기 1,2월에만 사용이 다소 어렵고 계속해서 10, 11, 12월과 3, 4월에도 기존 양잔디 티를 사용할 수 있다. 그래서 앞으로 티잉 그라운드에는 한지형 잔디와 난지형 잔디를 병행하여 조성하는 것이 플레이 측면에 더 좋은 환경을 제공하게 된다고 필자는 생각한다.

 

일부에서는 난지형 기존 티에 한지형을 혼합하여 사용하기도 한다. 대체로 티잉 그라운드에 사용되어지는 양잔디 품종으로는 켄터키 블루그라스류와 라이그라스류를 혼합 파종하여 조성하고 있다. 그러나 조성 후 여름을 나고 나면 라이그라스는 대부분 죽고 주로 켄터키 블루그라스가 남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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