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INFORMATION > 자료실
제목 골프코스 100홀 이상 보유회사
작성자 관리자 (kgeng)

골프코스 100홀 이상 보유회사

 

기업들 간에 골프장 몸집 불리기 경쟁이 한창이다.
국내에 골프장을 새로 건설하는 것은 물론 해외 골프장 인수에 나서기도 한다
.
현재 국내외에 100홀이 넘는 골프코스를 보유한 기업(그룹)

레이크힐스·에머슨퍼시픽·코리아골프&아트빌리지·삼성·신안 등 5개에 이른다.
한국과 일본에 각 99홀을 보유하고 있는 한화와 한국산업양행(골프카 수입업체)도 머지않아 100홀을 넘을 전망이다
.

가장 많은 골프장을 보유하고 있는 곳은 레이크힐스그룹(회장 진섭)과 에머슨퍼시픽그룹(회장 이중명)이다
.
골프·레저 전문 업체인 두 그룹은 서로 뒤질세라 골프장 건설 및 인수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
레이크힐스는 최근 전남에 순천CC(36)를 완공, 117홀을 보유하게 됐다
.

재일교포가 국내에 투자한 이 그룹 골프장은 경기·영남·호남·제주 등 전국에 걸쳐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역시 117홀을 보유한 에머슨퍼시픽은 금강산 아난티골프장을 건설한 데 이어 일본 골프장 인수에도 눈독을 들이고 있다
.

코리아와 골드CC를 운영 중인 코리아골프&아트빌리지도 해외 골프장 인수를 통해 몸집을 불려가고 있다
.
미국 샌디에이고 인근에 있는 선시티골프&아트빌리지 매입을 시작으로 지난해에는 일본 고베의 스프링골프&아트리조트를 인수 운영 중이다. 현재까지 이 기업이 보유한 홀수는 108홀인데,곧 착공할 중국 상하이 인근 난퉁CC까지 합할 경우 국내 최대 골프장그룹이 된다
.

100
홀 이상의 코스를 보유하는 기업이 늘어나는 데 대해서는 평가가 엇갈린다
.
골프장 경영의 전문성과 노하우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분석이 있는가 하면,입회금 반환 문제가 불거질 경우 '줄도산'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는 비관론도 만만치 않다
.
한국레저산업연구소 서천범 소장은 "계약 만기가 도래하면서 입회금 반환 문제가 불거질 경우 문제가 될 수 있다" "해당 기업들은 각 골프장 체인화 등을 통해 탈출구를 모색해야 한다"고 말한다
.

첨부파일1  
첨부파일2  
다음글 골프장 과잉공급 대비한 전문인력 양성
이전글 슬로플레이 방지하는 20가지 방법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