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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admin)
코스에서 지켜야 할 매너


우리나라 골프인구가 지난 80년 대말 1백50만 명 정도이던 것이 이제 3백 50여만 명에 이르고 최근 들어 골프장 내장객이 연간 1,000만 명을 넘어섰음을 볼 때 이제 골프는 일부 부유층의 사치성 운동만으로 생각할 단계는 벌써 지났다고 본다.

동네 슈퍼 하는 분, 정육점 하는 분, 단란 주점 하는 분, 평범한 가정주부, 직장 간부는 물론 과,부장 할 것 없이 모두가 골프를 즐기고 있다. 이렇게 늘어나는 골프 인구에 비해 골프장은 불과 100여 개로 수요에 비하여 공급이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기도 하지만 골프를 올바로 이해하지 못하고 기능만 익힌 골퍼들에 의해서 유발되는 문제도 많음을 간과해서는 안된다고 본다.

골프장을 찾는 골퍼들이 익히 알고 있는 사실이긴 하겠지만 골프가 다른 스포츠 보다 더 룰과 매너를 중요시하고 있다는 사실을 상기해 보면 자기가 즐기기 위해서는 상대방을 위해주는 마음이 앞서야 한다는 사실을 깊이 인식하고 필드 인식하고 필드로 나서야 한다고 본다.

 

코스에서 지켜야 할 사례를 각 지역별로 몇 가지 들어보면

① 티잉 그라운드에서는 앞 팀을 생각하지 않고 스윙 연습을 하며 불필요하게 디보트 자국을 내는 행위
② 잔디보호를 위하여 불가피하게 설치된 차단 선을 마구 넘나드는 행위
③ 무심히 티 마크를 드라이버로 툭툭 두드려 손상케 하는 행위
④ 페어웨이에서 샷 실패 이후 몇 번씩이나 클럽을 휘두르며 뒷 팀의 진행을 지연시키는 행위
⑤ 자신이 실수를 잔디에 돌려서 클럽으로 잔디를 훼손시키는 행위
⑥ 벙커에서 앞 팀의 발자국은 원망하면서 자신의 발자국은 정리하지 않는 행위
⑦ 그린에서는 아무 생각 없이 스파이크를 끌어서 잔디를 손상시키며 볼 라이를 훼손하는 행위
⑧ 수 차례나 그린을 방황하며 볼 라이를 살피고 그것이 뜻대로 되지 않았을 때 털썩 주저앉는 등 너무 과한 액션을 취하는 행위

⑨ 다음 코스로 이동할 때 사용하지 않는 다른 그린을 활보하며 뛰어가는 행위
⑩ 코스내 과일나무에 스파이크를 신고 올라가거나 심하게 흔드는 행위
⑪ 나뭇가지를 함부로 꺾는 행위

 

이러한 행위들은 처음부터 잘못된 습관에 의한 행동이므로 기능을 익혀서 로우핸디 실력을 높이는 것보다 자신의 감정을 절제하고 다른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하이 매너를 지향하는 것이 올바른 골퍼로서의 덕목이 아닌가 생각한다.

 

골퍼라면 누구나 좋은 코스에서 라운딩을 원할 것이다. 좋은 코스란 곧 명문 골프장이다. 그 골프장 회원과 종업원 모두가 힘을 합쳐야만 이 좋은 코스 명문 코스로 유지 발전 할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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